EBOD-475 _ 미타케 스즈 / Suzu Mitake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EBOD-450 때의 뾰루지가 아직 남아있다는..;;;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하지만...

롸켓을 닮은 오빠는 스즈의 빤스도 함 벗겨보지 못하고..

입에다 사정을 하고 맙니다!



























댓글 2개:

  1. 얼싸맨뚜님 감사합니다.

    개인적으로는 얼사맨뚜님의 정자은행 편이 최고였다고 꼽는데요, 그런 일본스러운(?) 창의적이고 재밌는 작품들도 리뷰 계속 부탁드려도 될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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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1. 우선, 감사드리고요.

      저도 정자은행같은 기발한 작품들을 찾아서 리뷰하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.
      하지만, 요즘 고화질 작들이 많이 안나와서 아쉬운 마음입니다.

      제가 고화질이 아니면 보질 못하는 고약한 버릇이 들어버려서 그렇습니다.
      앞으로 그런 기발한 작품이 나오면 꼭 리뷰를 할 생각입니다.

      혹여 제가 놓친 작품이 있다면, 추천 또는 신고를 해주시길 바랍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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